「`09.08.08 오랜만에 만난 국희와 O bar에서」
칼칼하고 깔끔한 국물이 맘에 들었던 오빠의 푸짐한 오뎅탕.
여러 종류의 오뎅과 쑥갓의 싱그러운 향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군다.
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는 가지런히 통째로 부친 파전과 오빠의 얼큰한 오뎅탕이 입맛을 당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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